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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강요 1

기독교와 정치: 이명박과 예레미야서 ②

이전글: 희년과 나그네됨: 이명박과 예레미야서 ① '나그네됨'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이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기독교는 위험하다. 그리스도가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언급했던 것은 두 사랑의 계명, 곧 여호와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사도 요한은 한 편지에서 다소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요일 4:20):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은 흔히 이웃 사랑에서 자주 인용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배울 필요가 있다.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자를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모범이기 때문이다. 사마리아인이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그 돈을 스..

어느어릿광대의견해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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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본, 내셔널리즘, 번역, 서평, 르몽드, 정치, 소설, 연극, 기독교, 미국, 노무현, 프랑스, 이명박, 사회, 비평, 민족주의, 詩, 개신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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