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 글쓰다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애국심 마케팅 1

'디 워'에 대한 진중권의 언급과 관련하여

진중권 “‘디 워’ 비평할 가치도 없어”…네티즌 ‘발끈’ : 영화·애니 : 문화 : 뉴스 : 한겨레 '디 워'에 대해 처음 쓴다. 나는 '디 워'를 보지 않았지만, 그 애국심 마케팅과 관련하여 내셔널리즘 문제와 파시즘 문제, 그리고 감독 스스로의 코멘트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관련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은 유심히 살펴보았다. '디 워'를 혹평하는 평론가들에게 옹호자들이 했던 말은, 이 영화는 그런 영화가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겁게 보는 영화이니 그런 식의 비평은 하지 말라, 는 것이었다. 즉, 영화에는 즐기기 위한 영화와 예술로서의 영화가 있는데 '디 워'는 예술로서의 영화가 아니라 즐기기 위한 영화이므로 '예술로서의 비평'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심 감독이 열심히 만들었고 한국 영화로서 이 만한 CG를..

어느어릿광대의견해 2007.08.10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엔디, 글쓰다

  • 분류 전체보기 (177)
    • 타오르는책 (61)
      • 詩 (18)
      • 소설 (20)
      • 비평&인문 (16)
      • 희곡&만화 (5)
      • 기독교 (0)
    • 극장전 (25)
    • 어느어릿광대의견해 (74)
      • 그말이잎을물들였다 (9)
    • 웃음과망각의책 (11)
    • 상황Situations (6)

Tag

일본, 소설, 미국, 영화, 詩, 사회, 내셔널리즘, 이명박, 비평, 정치, 기독교, 연극, 번역, 르몽드, 개신교, 노무현, 역사, 프랑스, 서평, 민족주의,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 블로그기록
  • 블로그 저작권 정책
  • 분류category에 대하여
  • Endy écrit.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 xChart
  • 구글 애드센스 포럼
  • Anybg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