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와 80년대: 김영하 『무협 학생운동』, 유하 『무림일기』 2010/01/04
90년대 끝무렵에 대학에 들어갔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세기말 학번'이라고 했다. 당시 내가 있던 대학의 총학생회은 이른바 '비(운동)권'이었고, 단과대 학생회는 NL(민족자주)이었다. 별로 개의치 않았다. 새터(신입생수련회)..
시간과 기억 속 재편되는 계급: 박주택 『시간의 동공』 2009/11/09
최초의 시계, 최초의 달력은 사람의 눈이었다. 사람들은 태양과 달의 모양과 움직임, 물의 흐름을 보고 세월歲月과 시간時間과 촌음寸陰을 알았다. 박주택의 시집 『시간의 동공』은 시인의 눈을 따라 시간의 흐름을 꿰뚫어보고, 눈이..
무협지와 80년대: 김영하 『무협 학생운동』, 유하 『무림일기』
2010/01/04
시간과 기억 속 재편되는 계급: 박주택 『시간의 동공』
2009/11/09
김수영과 언론 자유: 시 「'金日成萬歲'」에 부쳐
2008/06/02
길의 지식, 거리의 지혜: 보라 《로드 스쿨러》
2008/09/24
나르시즘과 글쓰기: Michel Gondry 《수면의 과학》
2008/08/01
진실의 가능성과 가치: Milos Forman《고야의 유령들》
2008/04/03
시린 에바디와 노벨평화상의 한계
2009/08/11
범인은 누구인가: 사이코패스 공포의 사회학
2008/10/22
'국어순화'와 언어 심미주의: '우리말 다듬기' 유감
2008/09/05






